사진많이올리고싶엇는데ㅠㅠ 하나박에 몬올려 일단
죄송하구요, 사진은잇는데 어떻게 많이올리는지 모르갯습니다
일단 이날은 졸업식이있어서 입고갈옷이 마땅히 없어서
서둘러 사게되었습니다. 사이즈는 34로샀구요. 처음에는
스키니라고 해서 너무 걱정을 많이했어요. 이바지는
조금더크게 나온듯한듯해요. 딱도착하자마자 입어봤는데
제가 다리가 짧아 접어올려 입어야했지만. 색은 청색깔보단
검정에 가까운 색이에요. 면코트에 코디해서 입어봤어요.
아그리고 엉덩이쪽이 조금많이 크게나온감이 있어요.
그래도 저는 감촉이나, 시각적으로도 너무 좋아보여서 좋앗습니다.
그래도 흘러내려갈 정도는 아니니깐 괞찬았습니다~.
사촌오빠 졸업식이엇는데, 오빠가 저를 보고 살뺏냐고
무러봐주길래 너무좋았습니다~ ㅎㅎㅎㅎ위쉬몰고맙습니다~ㅎㅎ
다음에는 검은면바지 스키니로 나온걸 살려고 준비중입니다~
좋은 상품 많이 올려주세요~